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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청량면‘읍’승격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읍 설치와 읍의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조례”가 15일 울주군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22일에 조례를 공포하고, 4월 1일자로 청량면이 읍으로 승격하게 된다.

울주군은 청량면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지방자치법 제7조에“인구 2만명 미만이라도 군 사무소의 소재지의 면은 읍 승격이 가능하다”는 규정에 따라“읍”승격을 추진하여 올해 1월 8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청량읍 설치 승인을 받게 됐다.

55년 만의 군 청사 이전으로 청량면이“읍”으로 승격되어 울주군은 지난 1996년 언양읍과 온산읍, 2001년 범서읍, 온양읍에 이어 16년 만에 기존 4읍 8면에서 5읍 7면 행정체제로 개편되면서 울주군은 전국 82개군 중에서 유일하게 5개 읍을 보유하게 되었다.

삼남면 또한 현재 인구 19,000명을 넘었으며 대규모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내년 상반기가 되면 인구 20,000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어 6번째 읍승격 추진요건을 갖추게 된다.

“읍”승격에 따라 오는 4월3일에는 청량읍사무소 앞에서 내·외빈과 주민들을 초청하여 제막식, 축하공연 등 흥겨운 기념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김재수 군 총무과장은“청량면의 ‘읍’ 승격은 군 청사 이전에 따른 것으로, 새로운 도시개발요인 창출에 따른 인구증가 등 도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유진 기자  yujinifjqm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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