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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태화강 봄을 알리는 황어 인공부화 나선다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15일 3~5월 태화강으로 회귀하는 대표어종인 황어를 인공부화·배양, 어린황어 5만여 마리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된 어린황어는 태화강 자원조성과 종보존을 위해 5월경 다시 태화강으로 방류하게 된다.

 ▲황어치어

 ▲부화직전의 황어

또 울주군 태화강생태관은 생태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황어의 인공수정·부화과정과 어린황어를 방류하는 체험도 함께 진행키로 했다.

태화강생태관 관계자는“생태체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황어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태화강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어는 잉어과 어류로 크기는 40~45cm 정도로 몸이 길고 옆구리와 배는 백색, 등은 검·푸른색이며 매년 3~5월이면 태화강으로 회귀하고 산란후 수명을 다한 개체와 강에 적응한 개체를 제외, 울산 연안으로 다시 돌아간다.

지유진 기자  yujinifjqm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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