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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행복도시가 될까요?울산시‘2018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개최

울산시는 3월 15일 오후 3시 문수컨벤션에서 김기현 시장, 정책자문단, 간부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2018년 상반기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자문단 전체회의는 연 2회, 상․하반기 개최하는 연례행사로 울산시의 주요업무계획 및 현안 사항에 대해 정책자문위원으로부터 자문과 시정협조를 구하는 자리이다.

회의는 김기현 시장 주재로 2018년 주요업무계획 및 역점시책 등 시정 보고와 정책자문단 의견 청취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2018년도 주요 시책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4차 산업혁명 선도하는 혁신성장 산업도시 △울산형 복지서비스로 시민 삶의 질 개선 △자연과 호흡하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 △품격 있는 문화도시, 1,000만 관광 시대 △시민편의 중심의 미래를 여는 도시공간 조성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시정 구현 등이다.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R&D 인프라 확충, 전략적인 투자유치, 관광산업 육성 등 3가지 미래 먹거리 씨앗이 튼튼하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고, 3D 프린팅, 게놈 기반 바이오메디컬, 에너지 신산업 등 신성장 산업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정책자문단의 의견과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 재난 대비와 사고 예방, 저출산 고령화 시대의 사회안전망,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다양한 대안 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현 제7기 정책자문단은 지난해 2016년 8월 각계각층의 전문가 6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18년 8월까지 2년이다. 지난 2004년부터 정책자문단을 구성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247건의 정책제언을 접수하여 1,185건을 시정에 반영했다.

지유진 기자  yujinifjqm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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