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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아이처럼 물을 마시는 트럼프미국대통령, 혹시 건강에 문제가?

이 한장의 사진으로 설왕설래 말이 많다.

문제의 사진은 지난 18일 트럼프미국대통령이 새 국가안보전략을 발표하던 중 보인 행동이다.

트럼프대통령은 워싱턴 도널드레이건빌딩에서 취임 11개월만에 새로운 국가안전전략보고서를 발표하던 중 컵을 두 손으로 움켜쥐고 입으로 가져가 물을 마시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이 모습이 공개되자마자 SNS에서는 트럼프대통령의 건강이상설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한 손으로 들어도 충분해 보이는 컵을 두 손으로 감싸고 먹는 모습은치매증상을 연상케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트럼프가 이상한 방식으로 물을 마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1월 백악관에서 첫 아시아 순방과 관련해 중대한 발표를 하던 중  2차례나 연설을 멈추고  물을 생수병채로 마셨다.

이 달초에는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인하는 연설 마지막 부분에서도  일부 단어의 발음을 부정확하게 내뱉어 의심을 사기도 했었다.

현지 뇌전문의인 포크 복스는 "트럼프를 직접 만나본 적은 없지만 지금까지 보인 행동은 차매가 발생하기 전 단계의 증상이 확실하."고 말했다.

연이은 건강이상설에 백악관측은 내년 초 월터리드 국립 군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그 결과를 대중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지유진 기자  yujinifjqmg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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