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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훼손하는 중국인들, 정부차원 강한 외교적 대응 필요

[울산아파트문화신문] 도를 넘는 중국인들의 감정 표출이 한중 양국 관계를 어둡게 하고 있다.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이후 중국인들이 곳곳에서 지나친 혐한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톈진의 한 피트니스 센터에서 발견된 찢어진 태극기 사진이 누리꾼들의 분노를 일으켰다.

공개된 사진은 톈진에 위치한 재경대학교 유학생 올린 것으로 샌드백에는 누군가에 의해 무참히 찢긴 태극기가 걸려있어 충격을 안겼다.

글쓴이는 대학교 인근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 복싱장에 태극기가 걸려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운을 뗐다.

이후 센터 측에 태극기를 떼어 달라고 두 차례 요구했으나 무시당했고 며칠 뒤 멀쩡했던 태극기가 찢긴 채 걸려있었다고 토로했다.

중국 당국이 한반도 사드 배치에 반발하며 전방위적으로 보복의 수위를 높여가는 가운데 민간 차원에서도 이렇듯 한국에 대해 노골적인 적대감을 표출하고 있다.

한국 상품 불매운동과 한국관광 금지 조치까지 내려진 상황에서 확산되는 혐한 감정을 어떻게 잠재울 수 있을지 우리 정부의 현명한 대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현숙 기자  uacn005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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