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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5건)
10월에 찾아 온 손님
무서운 손님 ‘차바’가 기승을 부리던 시간에 나는 바깥을 두문불출했다. 러시아 여행을 끝내고 전날 돌아와 여독을 푸느라 아무것도 모른 ...
이현숙 기자  |  2016-11-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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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려는 찰나에 고개를 들이밀었다. 기계는 나를 한 번 조인 후 살그머니 풀어주었다. 안으로 들어선 나에게 토끼 눈을 ...
김영수 기자  |  2016-09-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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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같은 사람
누군가에게 아름다운 과거 이야기를 들으면 복숭앗빛 추억이라고 이름지어준다. 위기와 절정을 무사히 거친 후 은은한 색깔로 완성되었다는 생...
이지현  |  2016-06-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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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입니다
요즘 이것은, 이렇게 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하는 말을 자주 접하게 된다. 며칠 전 눈에 난 다래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이 있었다. 아주...
이지현  |  2016-06-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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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잡아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매일 습관적으로 외치는 말, 카르페 디엠이다. 호라티우스의 라틴어 시 한 구절에서 따온 이 말의 원뜻은 ‘오늘을 잡...
울산아파트문화신문 기자  |  2016-06-1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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